
반값등록금 시위와 관련해 야당이 시위 주동단체인 21세기한국대한생연합(한대련)에게 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자 “결국에는 정치적 표심을 쫒는 것이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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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봉반장은 23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야당은 지금 뭐하자는 것이냐? 학생들 선동해가지고 결국에는 표를 얻으려고 그랬던 것이냐?”며 ‘현실성 없는 반값등록금 시위’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봉반장은 복지 포퓰리즘과 관련해 “대표적인 나라가 그리스인데 그리스가 좌파정권이 집권하면서 선심성복지정책 남발로 국가 빚만 급증했다”며 “국가 빚이 GDP대비 111~112%로 빚이 급증했다. 결국 ‘구제금융’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봉반장은 “얼핏 보기에는 자기네들이 열사같이 국민들 위하는 것 같이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결국 대한민국은 빚의 나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포퓰리즘·무상·공짜 정책에 속지 말자”고 강조하면서 “일부 대학생들은 ‘4대강 사업을 줄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는데 4대강 사업은 기간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니냐?”며 “평생 여러분들의 엄마 아빠가 그리고 국민들이 빚을 떠 앉고 평생 세금으로 내야한다”고 환기했다.
계속해서 그는 “IMF가 왔을 때 고생 많이 하지 않았는가?”라고 묻고는 “그런데 또 다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대학생들도 비현실적인 것을 알면서 왜 자꾸 촛불시위하고 그러나”고 했다.
그러면서 “반값등록금 예산이 6조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비현실적인 반값등록금 시위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며 “결국에는 김정일만 좋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봉반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6.25남침전쟁’과 관련해 오는 25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고 행사참여자들의 인터뷰를 담겠다고 밝혔다.
그는 “6.25동란은 총구를 맞대고 싸웠지만 이제는 종북좌파세력들이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며 전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6.25전쟁과 같은 아픈 기억을 잊는다면 역사는 되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오는 29일 서해교전(제2연평해전) 9주기 추모식을 앞두고 유가족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을 나눠볼 계획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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